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드려요.
전세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너무 친절한 부동산 사장님이 계셔서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죽전 새에덴교회 건너편
꽃메마을 현대홈타운 4차 3단지
죽전 홈타운 공인중개사 사무소
황삼철 사장님이신데요.
이름이 참 특이하시죠?
하지만 남자가 아닌 아름다운 여성이세요~~
그동안 전화 상담과 핸폰의 카톡만으로도
어찌나 성실하고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지
우리집이 전세 계약이 되자마자 찾아 갔어요.
친한 언니, 동생 사이로 함께 하는 두 분의 사장님~~
같은 동성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마음이 무척 편해요
언니는 시원하시면서 화끈하신 것 같구요
동생은 친절하고 다정하고 상냥해요.
고객이 원하는 집의 취향도 센스있게 빨리 아시구요..ㅎㅎ
같은 주부의 입장에서 세입자의 마음도 잘 살펴주시고요
기타 여러가지 문제들도 정확하고 편리하게 처리해 주셨어요.
오늘 사장님과 함께 다니면서 참 감사했어요
얼굴도 예쁜 죽전 홈타운 공인중개사님은
마음 쓰는 것. 말하는 것 모두 모두 고우시네요
은은하고 예쁜 국화꽃
오늘 만난 황삼철 사장님을 닮았어요.
고객을 웃음짓게 만드는 사장님
참 고마워요.
계약은 물론 정확하게 잘 처리하시고요
이사문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주시죠.
마음 편하게 문의하셔도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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