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리 호수마을 집으로 이사 들어 오는
예쁘고 귀여운 서희, 채희맘~
젊은 사람이 어떻게 이런 사랑스런 생각을 했을까요?
hand made의 향긋한 레몬차~~
아무 생각없이 덜컥 받고 말았으니 부끄러워요.
더욱이 감동인 것은 카드까지 !!
행복은 보배가 아닌 서강아씨가 주는 것 같아요~
참 마음이 따뜻하고 예쁘죠?
향긋한 레몬차를 한 잔 타서 마시니
온 몸의 피곤이 다 풀리는 것 같아 감사해요
감동은 이렇게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우리는 너무 큰 것을 바라고 살지는 않나 반성해 봅니다
차 한잔으로도 행복한 것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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