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쏭기자입니다.
저는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사진은 아디다스로, 우유빛깔 언니님이 사다주신 옷이라고합니다.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옷은 이렇게 생겼군요.
여러분이 보시듯이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입니다.
자, 우리 한 번 착용샷을 예상해볼까요?
네, 착용샷 예상입니다.
하지만 옷은 조금 더 길었습니다.
착용샷입니다.
그런데 저의 표정은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게다가 뒤의... 저 배경은 뭐죠. 제 더러운 책상이... 공to the개
선물을 준 우유빛깔 언니님이 집으로 가시네요.
우리 모두 인사를 해봐요.
안니엉~
(깜깜해서 안 보이지만)저희 가족들은 지금 파뤼바게트로 가고있습니다.
우유빛깔 언니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쏭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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