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언니가 준 선물-아★디★다★스

유보배 2014. 12. 31. 15:25

 

 

 

 

안녕하세요 저는 쏭기자입니다.

저는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사진은 아디다스로, 우유빛깔 언니님이 사다주신 옷이라고합니다.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옷은 이렇게 생겼군요.

여러분이 보시듯이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입니다.

 

 

자, 우리 한 번 착용샷을 예상해볼까요?

네, 착용샷 예상입니다.

하지만 옷은 조금 더 길었습니다.

 

착용샷입니다.

그런데 저의 표정은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게다가 뒤의... 저 배경은 뭐죠. 제 더러운 책상이... 공to the개

 

선물을 준 우유빛깔 언니님이 집으로 가시네요.

우리 모두 인사를 해봐요.

안니엉~

 

(깜깜해서 안 보이지만)저희 가족들은 지금 파뤼바게트로 가고있습니다.

우유빛깔 언니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쏭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