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내것일세
승리는 내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서 승리는 내것일세
내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목사님들과 멋진 남선교회여러분의 박수를 받으며 등장하니
쑥스럽기도하고 기분이 좋기도하고..ㅎㅎ
3일 동안의 여선교회 부흥집회를 했다고
남선교회와 장로님들이 마련한 다과상이다
참..오천교회는 남,녀선교회가 찰떡궁합같다
이쪽에서 하자 하면 저쪽에서 아멘하며
손발이 척척 맞는 것 같다
속회찬양을 할때도 남편들이 다 참석해주고
예배를 드릴 때에도 남성분들의 참여가 많은 것 같다
가정의 영적인 제사장들이 많으니
오천교회의 앞날이 밝기만 할 것 같다
초등학교 2학년 하영이가 내일 아침 일찍
학교를 가야해서 아쉽지만
사진만 찍고 좋아하는 떡 두개 먹고 먼저 일어섰다
뒤에 일들은 아시는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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