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즐거운 색연필화 네 번째 시간/신세계 아카데미

유보배 2015. 7. 8. 18:18


지난 한 주를 빠진 보배~~


숙제로 선긋기를 한 장 그려 갑니당.





오늘의 과제는 지붕 따라 그리기~~


수업에 열의가 있으신 우등생 홍사장님은

나누어 준 프린터를 성의껏 보관해서

선생님의 칭찬을 받으시고~~



선배님들의 작품은 어느 것이 진짜인지

그 실력이 부럽기만 하고 ~~


아직 연필조차도 잘 깍지 못하는 보배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당...ㅠㅠ


요렇게 길~~고 뽀쪽하게 깍아야

그림이 잘 그려진대요.




한 시간을 낑낑거리며 그린 그림~~

아직 갈 길은 멀지만 ..ㅎㅎ

다음시간을 기다리며 백화점 지하로 갑니다





빵순이 보배~~

좋아하는 계피가 뿌려진 빵을 삽니당

이런 소소한 시간들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