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 밥상입니다.
반찬은 보배의 수고를 덜기위해 그냥 통으로 놓고요.
ㅎㅎ 가짓수도 간단히 ~~줄였슴당 .
미역줄기,호박볶음, 고구마순, 깻잎, 오이무침,김치와 생두부
영양을 고려한 버섯 불고기~~~
얇게 잘라 무쳐서 보기에는 그렇지만 맛은 굿이에욤!!
아주 간단하쥬?
하지만 우리 남편도 만족합니당.
오늘 아침부터는 밥을 먹어 보았는데요.
아프지는 않지만 죽처럼 편하지는 않아유~~
그래도 차차 적응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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