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을 반달모양으로 자릅니다
들기름과 마늘을 넣고 볶습니다.
이때 생수를 조금 넣어도 되요.
애호박이 살짝 익었을 때 양파를 썰어 넣습니다.
새우젓을 적당히 넣으세요.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으면 되요
보배는 살캉살캉한 애호박을 좋아해서
푹 익히지는 않습니당
들깨가루를 넣으셔도 좋아요.
오늘은 들깨가루가 떨어져서 못 넣었어용~~ㅎㅎ
정말 부드럽고 달콤한 애호박볶음 완성~~~
다음은 초간단 생깻잎무침입니당
깻잎을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말려주세요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양조간장, 고추가루, 매실액, 당근. 파, 다진마늘,깨소금
보배는 매실액을 조금 중분히 넣어요.
그래서 이렇게 몇 장씩 넣고 뿌려주면 됩니당~~
여름철 반찬 만들기 끝~~~~
에고고...솜씨는 없지만 2시간 동안 열심히 만들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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