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

성전건축을 위한 한마음/1박 2일 속회여행

유보배 2015. 9. 10. 10:16


저녁을 먹고 다시 들어온 리조트~~



우리가 묵은 숙소는 금남의 구역이지만....ㅎㅎ

특별한 게스트의 입장을 허락합니당.



오직 주님을 향한 불도저 김집사님이 오시니

더욱 성령충만한 토론이 열렸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


지금은 우리 오천교회가 어려가지로 힘든 시기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성도들과 서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

목사님들과 함께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작은 것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은 원삼속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이 말씀을 가장 좋아한다는 김집사님~~

집사님은 어떠한 형편에서도 자족하기를 배웠으므로

그 열정과 사랑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에고..보배는 그저 부끄럽습니당



하지만 모두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일지라도

우리 교회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믿고 아뢰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고

우리 교회의 어려움을 꼭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믿음의 용사 깁집사님이 돌아가고~~ㅎㅎ

다시 자유를 만끽하는 여인네들의 즐거운 시간이 시작됩니당


사랑하는 속원들을 위해

고가의 제품들을 아낌없이 팍팍 푸는 속장님~~~



속원들 모두 얼굴에 보습을 주니..ㅎㅎ

마음에도 사랑의 따스함이 촉촉하게 퍼져갑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

1박 2일의 행복한 힐링캠프는 계속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