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이면 깨어나는 습관~~
아직 사방은 고요하고 속식구들도 모두 잡니다.
오전 5시 30분~
붉은 빛이 물드는 동쪽하늘이 참 아름다워요.
새벽공기는 아직 차갑지만 밖으로 나와서
주변 경관을 보러 돌아다닙니다.
이쪽은 리조트 바깥으로 나가는 길
돌담이 마음에 들어요.
아래 주차장 쪽으로 내려가봅니다.
4층의 입구쪽 주차장보다 이곳이 훨씬 넓습니다.
아래주차장 쪽에서 바라본 용인 한화리조트~~
하나님~~감사해요.
오늘 하루 사랑하는 속원들과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게 해주세요
서로 많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표현하게 해주세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되게 해주세요
끝까지 성령충만하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하나되게 해주세요.
오지 못한 속식구들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위로해 주세요
가는 길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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