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우리도 잉꼬부부랍니다~~~

유보배 2011. 3. 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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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저번 1차 잉꼬부부에 빠져 내가 섭섭했어요

빨리 찍어요~~

 안정호.성기숙집사님부부

 

 저희부부 어때요?

다정해보이나요..ㅎㅎ

주일저녁과 수요일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하시는 박진하권사님과 

열정있는 교회학교 교사며 오천5속 속장이신 임현옥집사님

 

 

 

 소년의 해맑은 미소처럼 웃는 모습이 멋지신 최승원목사님과

소녀같이 수줍은 사모님~

두분의 예쁜 사랑이 제게 느껴지네요

 

 

 

 

교인 여러분 잘보세요~~ 

가끔 파트너를 바꿔 아시는 분이 계셔서...ㅋㅋ

오늘도 오천교회로 코치샘가족을 전도하신 전도왕 정구홍집사님과

아름다운 샬롬중창단과 갈릴리성가대원이신 황금숙집사님은

진짜  찰떡궁합 부부랍니다

잘 아셨죠? 실수하지 마세요..ㅎㅎㅎ

 

 

 

 

오천교회의 신선한 음악 가족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찬양도 잘하시는 갈릴리찬양대 베이스 이경엽집사와

피아노전공이면서도 플릇도 연주하는 김유인집사랍니다

사진 찍는다고 하니 평소에 잉꼬답게 착~

 포즈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제짝궁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저희부부사진도 올립니다

멋진 잉꼬같은 사진을 찾아 올리려고 했는데..ㅋㅋ

우리부부 사이마다 늦둥이 송하영이가 들어가서

이것밖에는 사진이 없네요..ㅠㅠ

우리남편 송영대집사와 유상화권사랍니다

 

 

 어른이 되면

-서정홍-

"여보, 여기 앉아 보세요.
발톱 깎아 드릴 테니."

"아니, 만날 어깨 아프다면서
무슨 일을 그렇게 많이 해요."

하루 일 마치고 돌아온
어머니, 아버지는
밤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서로 발톱을 깎아 주고
서로 어깨를 주물러 줍니다.

그 모습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나도 빨리 장가들고 싶습니다.

어른이 되면
어머니 같은 여자 만나서
아버지처럼 살고 싶습니다.

 

1.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여호와를 경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