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마음이
무언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을 때
사랑의 주님은
날마다 듣는 극동방송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들려주시죠.
우리의 마음과 영도 그런 것 같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고
당장은 느껴지지 않지만
우리가 노출되어 있는 많은 미디어와
또 부정적인 대화들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콘텐츠들이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들어올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영혼의 굳은 살이 생기는데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듯이
우리의 영혼도 맑고 건강하게
지켜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정신 못차리게 했던 무더운 날씨
원인 모를 짜증이 날 때면
감정의 분리수거가 필요합니다
올라온 느낌들을 따로 나누고
차분히 정리하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더하고 보태기 보다는
분리된 홀가분한 마음을 누리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극동방송은 내 영혼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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