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서랍을 정리하다가
낡은 카셋트 테이프를 발견했는데요
무슨 테입인가 들어보니~~
와우~ 언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가족끼리 노래방에 갔다가
남편에게 불러준 노래 같아요.
ㅎㅎ 찬양은 아니지만
보배의 목소리가 젊고 예뻐서
자꾸 듣게 되네요
글을 쓰다보니
아까 우리 하영이가 말한 자뻑 엄마
ㅋㅋ 확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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