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복한 내 생일2 / 주일예배와 체육대회

유보배 2011. 10. 10. 10:10



이제 생일보다도 더 중요한

주일예배를 드리러

마장중학교 운동장으로 갑니당.




오늘 우리 오천교회에서는 태신자초청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답니다

성가대를 하는 하영이를 격려해주는 아빠~



온 세상을 지으신 크신 하나님

날 위하여 놀라운 꿈 갖고 계셔요~


“하나님이 기뻐하실 삶을 살아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라. 

하늘 가족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남들에게 축복이 될 삶을 살아라“


어리지만 주의 꿈 품고 자라요~

매일 매일 주의 꿈 품고 살아요~


이종목담임목사님



예배도 드리고 체육대회도 구경하고

점심도 먹고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그런데 체육대회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또 바쁜 걸음을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