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우리가 터득해야 하는 사랑의 기술/기쁨의 영성

유보배 2016. 10. 5. 05:50



할렐루야~~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랑하십시오.

오늘은 매일 아침을 은혜로운 찬양과 큐티로 여는

극동방송의 '주님과 이 아침을' 듣다가 진행자님의 말씀에

공감을 느끼고 도전을 받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립니다.


주님과 이 아침을 ~~

주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공부영입니다.


우리가 터득해야 할

사랑의 기술 중 하나는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입니다.

인생의 큰 기쁨도,

큰 아픔도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다가옵니다.

우리를 세우는 사람도
우리를 무너뜨리는 사람도
가까운 데 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쓰러뜨리는 사람

 우리를 위대하게 만드는 사람

 모두 가까운 데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때론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됩니다.


상처와 치유,

행복과 불행이 

다 가까운 사람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사람이 보내는

 눈빛 하나에

 하늘을 날기도 하고요

 

가까운 사람이 던진 말 한마디에

그만 나는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강준민목사님의 '기쁨의 영성' 중에서~


나쁜 인간관계를 좋은 인간관계로 바꾸는

가장 좋은 길은

상대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를 인하여 감사하며 기도하십시오.

 

가까운 사람들을 미워하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주위에 보내 주신 사람들을

기뻐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불행해집니다.


더욱이 그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기술을

터득하지 못해서 오는 문제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을 때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올바르게 생각하십시오.

항상 감사하십시오.

무엇보다 인내하십시오.


참고 견디지만 말고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랑하십시오.


한순간

 마음만 바꾸면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가까운 사람끼리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늘 웃으며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