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을 깨우며 김병혜입니다.
믿음은 나의 약함을 고백하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것은
나의 말의 힘이나 지혜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나는 입을 열어
하나님을 전할 뿐
그 뒤는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세상 어떤 사람의 지혜로도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으며
세상 어떤 사람의 말로도
하나님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니느웨가 구원받은 것은
요나의 전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사랑 때문이었고
바울이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바울을 찾아 믿게 하신 것입니다 .
이제 담대히 입술을 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긍휼하신 은혜를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다음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것은 더 이상 전하는 사람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우리를 통해 일하시지만
그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 믿음입니다.
그러니 오직 기쁨과 담대함으로 선하고 능하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거룩한 외침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거룩한 외침을 통해
뜻하신 누군가를 부르고 계십니다
(출처...노아데코)
“주님, 우리 믿음을 온전하게 해 주십시오.
참 믿음을 부어 주십시오. 그 믿음으로 마지막 순간까지도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장대진, 주은혜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는 이유 / 새벽을 깨우며(김병혜) (0) | 2017.10.27 |
---|---|
주님께 내가 전부였듯이 내게도 주님이 전부가 되길..../장대진 지사장 (0) | 2017.10.24 |
어두운 터널일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십시오/광주극동방송 (0) | 2017.10.17 |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극동가족 /내일도 다시 만나요~~~ (0) | 2017.10.13 |
두근두근 설레는 할렐루야 4시! / 생방송 참여 (0) | 2017.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