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넓은 마음과 관용의 자세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좋은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 뜰 안 뜰안지기 백두현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지금까지 존경받는 이유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요. 자신의 원수, 정적까지도
품을 수 있었던 포용 능력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링컨 대통령은 자신과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공석에서도 절대로 비난하지 않았디고 해요
게다가 일에 적임자라고 판단이 되면,
자신을 비방하는 인물이라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리에 앉혔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다 못한 링컨의 참모진들이
하루는 링컨을 찾아와 말합니다.
"우리를 비방하는 사람들에게는
합당한 대우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원수는 없애야 합니다."
참모들의 말을 들은 링컨은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해요
˝하하하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원수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수를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것이죠.˝
네~~복수는 복수를
욕심과 시기와 질투는 죄를 부를 뿐입니다.
진정한 사랑만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치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넓은 마음,
관용의 자세를,
이 이침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생각나는 그 사람 있으세요?
아...생각만 해도 속상하고....
그런 분 있으세요?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죠?
사랑이야(죠이벨스)
어두운 세상에 등불 밝혀줄 이 그 어디에 계실까
빛을 잃은 이 세상 밝혀줄 이 어디 계실까
온 세상 가득한 어둠 빛으로 환하게 비추실 그 분
우리 안에 계시는 바로 그 분 그 이름 예수
오! 주 그 이름은 사랑의 빛 예수라
이 세상에 가장 밝은 빛은 그것은 사랑이라
주님의 참 사랑 세상을 환히 비추어 주소서
오! 주 그 이름은 사랑의 빛 예수라
이 세상에 가장 밝은 빛은 그것은 사랑이야
주님의 참 사랑 세상을 환히 비추어 주소서
그것은 사랑이야
주님의 참 사랑 세상을 환히 비추어 주소서~~♡
날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그 주님을 생각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방송듣고 계신 분들도 그런 생각하시지 않나요?
오늘 좀 더 많은 관용과
품는 넓은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여름철이 되면 시원한 바다가 그립잖아요.
동해, 서해, 남해 바다를 보면서
우와~~저렇게 넓은 마음이 있으면 좋겠다!!
ㅎㅎ 이런 생각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바다는 더러운 물 , 깨끗치 않은 물, 썩은 물도 다 포용하지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 많이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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