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_kZReK3CIo 그 유명한 욥기 2장 10절의 고백이 나옵니다. 이게 또 무슨 고백인지 아십니까? 지금까지 욥은 내가 중심이었어요.나한테 좋은 것 주시면 할렐루야 내게 나쁜 것 주시면 놀렐루야 내게 좋은 것 주면 아멘 내게 나쁜 것 주면 노맨 그랬다고요 내가 중심이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뭐가 바뀌었는지 아십니까?하나님께 복을 받았은 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복을 주신 분도 하나님, 화를 주신 분도 하나님 나한테 좋으냐 나쁘냐가 아니라 좋은 거 주신 분도 하나님, 나쁜 거 주신 분도 하나님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시각이 이동했어요.이게 큰 변화입니다. 지금까지는 욥은 나를 중심으로 내게 좋은 거 나쁜 거 이것이 기준이었습니다.이 순간 기준이 바뀌었어요. 좋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