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주일 오후
은혜로운 예배를 마치고
김형준장로님 가정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어요.
ㅎㅎ 오늘 만남의 주인공들~~
다니엘과 하영인데요
어려서부터 막역한 친구사이인데요
사춘기가 와서인지
약간 낮을 가리는 것도 같아요
핸폰에만 집중을 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장로님 가정과 만나서
식사를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니 음식사진은 없습니당
장로님 부부와 하영은 냉면
우리 부부와 다니엘은 갈비탕
비오는 날 먹으면 더 맛난 녹두지짐 ~~~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가족들의 모습~~
세차게 내리던 비가 잠시 멈추었네요
커피와 후식을 먹으러 간 곳은
샘이라는 카페인데요
생긴 카페라고 하는데 분위기가 좋답니당~~~
와~~바깥 풍경도 좋구요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운치가 있네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를 사주시는 장로님 ~~
실내 분위기도 시원하고 깔끔합니당
아이들이 주문한 아이스크림 음료~~~
ㅋㅋ보배가 좋아하는 팥빙수~~
장로님이 추천해주신 맛난 커피콩 빵 ~~~
오권사님이 선택한 카페라떼~~~
ㅎㅎ 우리 두 가정의 공통점은 늦둥이인데요
그래서인지 서로 통하는게 많아요.
장로님댁 다니엘은 꿈의 학교라는 기독교 대안학교를 다닙니다.
믿음 좋은 장로님부부는 세상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전인격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아들을 키우고 싶은가봐요.
그래서 세 자녀를 모두 꿈의 학교를 보내셨는데요
인격과 비전과 실력을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을 양육하는
꿈의 학교는 세상의 학교교육과는 많이 다르답니다.
정기적인 학부모 캠프와 기도회 등을 통해 부모들은 기도하고
아이들은 학업에 대한 과도한 경쟁보다는
사랑으로 세계를 품는 사랑의 꽃씨로서의 꿈을 꾼대요.
언제나 믿음 안에서 자녀들을 양육을 하는
장로님 부부가 부럽습니당~~
중간에 우리 속장님 부부도 와서 더 즐거운 시간인데요.
ㅎㅎ 아이들 얘기로 너무 재미 있네요
두 녀석 다 은근 말을 잘해요
그래서 늦둥이를 키우는 재미가 있지요.
남편들과 아이들은 양지시내로 먼저 가고~~
우리 아내들은 신앙이야기로 꽃을 피우는데
오권사님네 속회는 늘 성경말씀을
암송한다는 이야기에 우리들이 도전을 받았어요.
오늘의 아름다운 만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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