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재이맘을 위한 생일 선물

유보배 2017. 9. 28. 21:43


사랑하는 큰딸 재이맘의 생일입니다.

엄마로서 가장 기뻤던 첫 날이에요.

그런 딸을 위한 엄마의 기도와 선물입니다.


24개월 재이를 키우느라 힘든 딸을 위해

늘 기도하는 말씀이에요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학생 때 젝스키스를 좋아하던

ㅋㅋ 언니를 위한 늦둥이의 선물 ~~


오늘 죽전중 체육대회가 있었는데요

 우리 하영이 (2반)네가 종합우승 1등을 했답니다

ㅎㅎ 물론 계주선수로도 열심히 뛰고요


다음은 엄마인 보배의 선물인데요

재이맘도 운동화를 산다고 해서 함께  갔습니당

여기 저기를 보고 다니다가~~





선택은 요 모델로 골랐어요~~~


오~~~심플하고 예쁩니당


딸아~~생일을 축하한다!!


ㅎㅎ빵순이 모녀가 좋아하는 연유바게트~~

커피와 함께 마시며

감사한 시간을 보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