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딸 재이맘의 생일입니다.
엄마로서 가장 기뻤던 첫 날이에요.
그런 딸을 위한 엄마의 기도와 선물입니다.
24개월 재이를 키우느라 힘든 딸을 위해
늘 기도하는 말씀이에요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학생 때 젝스키스를 좋아하던
ㅋㅋ 언니를 위한 늦둥이의 선물 ~~
오늘 죽전중 체육대회가 있었는데요
우리 하영이 (2반)네가 종합우승 1등을 했답니다
ㅎㅎ 물론 계주선수로도 열심히 뛰고요
다음은 엄마인 보배의 선물인데요
재이맘도 운동화를 산다고 해서 함께 갔습니당
여기 저기를 보고 다니다가~~
선택은 요 모델로 골랐어요~~~
오~~~심플하고 예쁩니당
딸아~~생일을 축하한다!!
ㅎㅎ빵순이 모녀가 좋아하는 연유바게트~~
커피와 함께 마시며
감사한 시간을 보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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