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녀온 주일 ~~
우리 가족들과 보배의 59번째 생일을
미리 축하하는 저녁을 먹었는데요.
신세계 건너편 더지다이닝 식당에 오면
우리 재이가 가는 곳이 있죠.
장남감 가게인데요
ㅎㅎ 어린 손주가 가는대로 따라가는 할배
좋아하는 물고기와 자동차로 ~~~
손주 사랑 우리 여보야~~~
재이만 보면 입이 귀에 걸립니당
재이맘이 다 시켜 놓았네요
그런데 점심을 늦게 먹어서 배부를 것 같아요
부드럽고 달콤한 고르곤졸라 피자 ~~~
입에서 살살녹는 부드러운 비프 까리파치오~~
ㅋㅋ감자튀김 좋아하는 하영
상하이 파스타 ~~매콤한 맛이 깔끔해서 좋아요
가족들이 함께 하는 이 시간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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