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은혜롭고 성령충만한 중보기도회 /광주극동방송 가족구원프로젝트

유보배 2017. 10. 13. 00:29



극동방송 청취자들의 불신자 가족을 위한  가족구원 프로젝트!!

보배도 믿지 않는 친정오빠들을 위해

올케언니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요.


이런 문자를 받으니 고맙고 더욱 실감이 났어요.


그 뜨거운 기도의 현장에 참여하고 싶어서

SRT를 타고 광주극동방송 중보기도회에 다녀왔어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합심 중보기도 모임이지만

제일 빠른 고속철도가 송정역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전 10시 24분이어서 안타깝게도

공철혁 목사님의 말씀은

설교 제목과 성경 본문만 올립니다.


예수님께 데리고 오십시오

(누가복음 5:17-26)

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먼저 은혜로운 찬양을 다함께 부르고요


그다음 가족구원프로젝트를 진행을 위한

기도를 통성으로 뜨겁게 하고~~~


중보기도팀 각자에게 주어진 20명의 가족구원


기도제목을 읽으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인데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기도 요청자들의

간절한 사연도 눈물겹고요

인도하시는 공철혁 목사님도 열정을 다하십니다.


얼마나 중보기도회가 신실하고 뜨겁던지요

저희가 상상했던 기도회보다

훨씬 더 성령충만하고 은혜로워서 깜놀했어요


전심을 다하는 광주극동방송 중보기도팀!!

30분을 연속으로 쉬지않고 뜨겁게 기도하는

정말 기도의 내공자들이시더라구요


기도가 살아있는 FM 93.1 광주극동방송~~


가족구원 프로젝트

영혼구원이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사명을 극동방송과

중보기도회원이 함께 이루어 냅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세요~~


(광주시 북구 연제동 창조교회 공철혁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정말로 이름밖에 모르는 저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이 시간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뜨거운 심장으로

저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 영혼이 구원받고, 그의 집이 구원받고


예수 믿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르짖는 귀한 심령, 심령마다 불을 내려주옵소서


이 시간에 육신의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질병의 고침을 받게 하시고

가정에 문제가 있는 자들은 문제가 떠나가게 하시고


문제보다 더 크신 예수님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님

문제를 정복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자녀의 문제, 물질의 문제,건강의 문제

신앙의 어떠한 문제이든지


 예수님 앞에 내려놓고 맡겨드릴 때

해결함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혼을 품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는

극동방송 중보기도팀과 함께 하소서!!



인사와 광고의 말씀을 전하는 광주극동방송

 중보기도회장 이현희 집사님~~


멀리서 왔다고 박철민 양육부장님이 인사할 기회를 주시네요

ㅎㅎ 인기스타 은진,수진 할머니 장숙경 권사님,

화성의 미정 집사님, 그리고 보배가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은혜롭고 성령충만한 기도회가 모두 끝나고

우리 장대진 지사장님과 찰칵~~


 광주극동방송은 중보기도회가 끝나면

맛난 점심도 주신다고 하네욤


식사하시는 중보기도회원들~~

먼저 다가와서 인사도 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친절하고 정이 많으신 분들이시더라구요


주방 권사님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반찬들~~


센스만점~~ 우리 은진,수진 할머니~~~


와~~따뜻한 동태국이 넘 맛나 보이죠

정말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다함께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은혜롭고 정겹고 활력이 넘치는 할렐루야 4시!

두근두근 생방송에도 참여했답니다

광주극동방송 다녀온 자세한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