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반가운 피디님들과 기쁨의 만남 / 광주극동방송

유보배 2017. 10. 13. 09:19



생명을 살리고 세우는 귀한 광주극동방송~~

매일 방송으로 만나던 피디님들을

직접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제일 먼저 달려오신 조미숙 피디님~

어머~~일 년 사이 더 젊어지고 예뻐지셨네요?

ㅎㅎ사진 올리는 거 싫어하시는데 걍 올려요

정말 예쁘당께요~~~



워낙 목소리도 좋으시고 은혜롭게 잘 진행하시죠.


다음은 샬롬 조아의 배성은 피디님

ㅎㅎ 우리 미정 집사님 좋아하시네요



왜냐면 우리 트리오 자매가 꼭 출첵하는 프로이거든요


와~~우리 배디님 매너도 좋으시고 참 친절하세요.


이제 자리를 이동해 보는데요


ㅎㅎ샬롬 좋아 왕디님을 보러 가봅니당


낮 프로도 빠지지 않고 다 들으시는 열혈 애청자

ㅎㅎ 은진,수진할머니 장숙경 권사님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네요


ㅎㅎ왕수정 피디님 엄청 애교도 많

귀여우시더라구요~~


이분은 행저즐라 진행하시는 오영솔 피디님이신데요

오늘 예비군 훈련을 가셔서 못 뵈었는데

행저즐라 열심히 청취하는 미정집사님이 아쉬워해서 올립니당


ㅎㅎ 피디님이 엄청 훈남이시죠?

거의 연예인 같은 외모인데요

진솔하고 풋풋한 진행이 좋다고 말하네요



우리 장대진 지사장님의 부인 이윤화 집사님인데요

오늘 중보기도 모임에서 만나서 무척 반가웠어요

드러나지 않은 겸손함으로 남편을 돕는 지혜로운 배필같아요


귀한 보이차도 대접받고 커피도 마시고~~

극동방송 열혈 출첵 트리오가 왔다고

배피디님이 다정하게 잘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그리고 이분은 광주극동방송을 위해 물심양면

 많은 도움과 기도와 격려를 해주시는

전 운영위원장 최범철 장로님이신데요


오늘 지나가다 한 번 들리셨대요

ㅎㅎ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서로 돕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주님이 뜻 같아요


조미숙 피디님과 같은 교회인 겨자씨 교회를 섬기시는데요

장로님은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것도 감사한데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의 동역자가 된 것에 더욱 감사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하자며

변치 않는 마음으로 충성된 일꾼으로

신앙의 본이 되는 귀한 말씀들을 해주셨어요


이제 두근두근 설레이는 4시가 다가옵니당

ㅎㅎ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할렐루야 4시!

은혜로운 생방송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