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주에 무슨 그림을 그릴까 기도하다가
노래하는 새를 그려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었어요.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 어디서라도
즐거운 찬송을 부르는
소망의 한 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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