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저녁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데요
우리 하영이가 치즈케익이 먹고프답니당
ㅋㅋ 저녁이라 칼로리가 조금 걱정되지만
하영의 새로운 3학년 2반에서의 생활을 위해
지사장님의 기분좋은 퇴원을 위해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치즈 케익에 불을 붙입니당
맛나게 먹는 하영을 보니 예뻐서 찰칵~~
ㅋㅋ 보배의 셧터 소리에 다시 굳어지는 하영 얼굴~
언제나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어줄까요?
암튼 우리 딸의 3학년 2반을 축하 축하합니당.
이틀 뒤 좋은 친구들과 훌륭하신 담임쌤과의
만남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하영도 좋은 친구가 되게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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