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노란 집"을 그렸어요.
수채화를 배운 지 2년 된 부족한 실력으로
유화를 표현하려니 한계가 있었지만
워낙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이라서
나름대로 정성껏 그렸으니
제 자신에게 주고픈 그림 선물입니다.
액자에 넣어서 거실에 걸어놓고
매일 바라본다면
마음이 많이 행복하고 따뜻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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