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오천교회 창립 122주년 기념 / 역사자료 전시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

유보배 2018. 5. 28. 07:09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행복한 시간은

내 삶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가는 시간~~~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사랑하는 오천교회가 나오는데요

 성전건축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요


할렐루야~~~ 파란색 그물망이 보이니 넘 감사해요

우리 교회 성전건축이 진행되고 있네요

끝까지 은혜롭게 잘 마무리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도착하니 교우분들이

마당에서 무언가를 보고 계시네요?


와우~~~우리 오천교회가 올해로 창립 122주년인데요

" 주님과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역사자료 전시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가 열리고 있네요.


ㅎㅎ콘테스트이니 제일 멋진 사진을 뽑아야죠?


친절하고 예쁜 우리 이진경 집사님이

성달용 원로 장로님께 설명을 해 드리고 있어요.



그때 어디선가 나타나신 신경순 장로님~~~


ㅎㅎ보배도 찍어야 한다면서 우리 가족을 찰칵~~


보배도 늘 화사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도들을 섬기시는

 신 장로님의 모습을 찰칵 담았는데요

ㅎㅎ우리 성달용 원로 장로님이 주인공이 되셨네요.


이제 제일 은혜로운 가족사진을 뽑아야죠?


존경하는 우리 이종목 담임 목사님 가족사진이니

ㅎㅎ 여기에 꽃을 달아 드리고 싶지만

그보다도 은혜로운 말씀을 읽어보세요.


 우리는 자녀에게 무슨 말을 들려줄까요?


김영찬 목사님 가족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지요?

ㅎㅎ 보배의 마음이 잠시 흔들렸어요


김태선 목사님 가족~~ 모두 밝게 웃으니 좋습니당


ㅎㅎ 우리 김경희 전도사님 젊으셨을 때 모습이네요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가 감동입니당



다음은 보배의 마음을 움직인 사진들인데요

100세의 축복

이렇게 온 가족이 주님을 섬기는 모습이 너무 귀해요


또 하나의 가족~~

ㅎㅎ우리 남편 송집사는 요 사진을 베스트로~~~


 부모님의 신앙생활을 본받고 싶은 자녀들의 모습


믿지 않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


함께 신앙생활하는 부부의 평안한 일상~~~


딸같은 며느리와 정다운 모습~~


딸 셋과 함께 하는 화목하고 즐거운 모습에

ㅎㅎ딸만 둘인 보배가 끌립니당~~~


ㅎㅎ 그러나 역시 부창부수인가요?

" 또 하나의 가족" 에 노란꽃을 붙입니당~~~


관리의 한쪽 귀퉁이 동네~~담모랭이

아기의 울음소리도 반갑고 고맙다 하시며

평생을 땅과 땀으로 보내신 두 동무


이제 깊은 주름살로 살구빛 얼굴은 아니어도

함께 울었고 함께 웃었

이제 한곳을 바라보며 순례자의 길도 함께 가는


ㅎㅎ 아름다운 하나님의 가족에게 한 표를 !!

 


어느새 교인들이 더 많아졌습니당

이제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122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굳건하게 다져진

자랑스런 우리 오천교회 모습이에요


 어린 교회학교 어린이에게서 

우리 오천교회의 미래를 보는데요.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의 모습~~~

누구신지는 잘 몰라도 이런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오천교회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


우리 오천교회의 뿌리를 찾아서 ~~~~



오천교회를 섬겨주신 역대 교역자들의 성함이에요




교인들을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려요


이건 창립 120주년에 오천교인들이

직접 필사한 성경책이에요.


너무 너무 귀한 성경이지요.






우리 이종목 목사님과 역사자료 관리를 위해

애쓰신 배효문 권사님이

노 권사님께 설명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찰칵~~


토욜 저녁 밤늦게까지 애쓰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려요


ㅎㅎ 대표로 우리 오천교회를 위해 늘 애쓰고 수고하는

김학규 집사님 사진을 올립니당


역사자료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오천교회의 122년을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