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날 아침에
찬송을 부르며 감사와 기쁨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아멘!!
남편은 기도를 하고요
하영이는 "믿음이 진정한 복입니다"라는
설교 말씀을 읽습니다.
세상에서의 행복과 기쁨도 좋지만
우리 가정은 하나님 안에서의 복을 원하기에
말씀대로 순종하며 지키고 싶어요
남편과 하영과 보배
비록 지금은 셋이서 드리는 예배지만
자손 대대로 하나님을 잘 믿는 가정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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