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선생님,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누가복음 10: 25-37)....이종목 목사

유보배 2019. 2. 18. 05:35



어제는 사랑하는 가족 모임이 있어서

CGNTV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저녁에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을 들었는데요


마음에 부딪힌 부분을 짧게 전해드립니다.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누가복음 10:25~27)


613가지의 율법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인데요


적당하게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온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인생을 제대로 산 순간을 돌아보세요

그때는 분명히 사랑이 있을 거예요

인생을 헛살지 않으려면 사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그런데 이웃을 나 자신과 같이 사랑하려면

도대체 이웃은 누구인가요?

이웃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내가 정해 놓은 주변 사람이 이웃이 아니라

누군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이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 중심의 이웃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님은 나 중심에서 상대방 중심으로

 이웃의 개념을 넓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인종이 달라도 네 이웃이다

심지어는 믿는 교리가 달라도 네 이웃이다

사회적인 배경이 달라도 네 이웃이다

그 사람이 외롭고 거친 여정을

걸어가고 있다면 그 사람은 네 이웃이다.


구체적으로 우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야 될까요?

우리가 사마리아 사람에게 배우기 원합니다.



곤고한 자, 연약한 자를

유익하게 하려면

그만큼 인내와 노력과 물질이 필요한 것을 깨닫는데요.


예수님은 율법사가 자비를 베푼 자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라고 대답하자

간결하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오늘 메시지를 이 말씀으로 받습니다.

가라, 이와 같이 하라


덜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더 사랑하는 사람이 돼라 ~~~


우리는 너무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고

논리적으로 나가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더 사랑하는 사람이 돼라!!


위로가 필요한 사람

치료가 필요한 사람

격려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찾아가서

손을 잡아주고

곁에 있어 주라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을 전해줄 수 있어요.

내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사랑을 줄 수가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과 제가 조금만 덜 따지고

조금만 더 사랑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사랑의 도구로 삼아주리라 믿습니다.


기도의 폭이 넓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이웃 사랑의 폭이 넓어지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가

우리의 이웃이요


또한 그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눈으로, 마음으로, 손으로, 발로, 온몸으로

참으로 다가갔던 사마리아인처럼


하나님~~ 저희들의 삶의 자리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우리의 생명을 올려드립니다

내 몸도, 내 가진 것도,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오니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