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도둑같이 모르게 임하는가?.....이종목 목사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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