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랑하는 큰딸과..../ 연어 포케를 먹으며

유보배 2019. 11. 30. 07:27


든든한 맏딸이 있다는 거

참 고맙고 감사해요

힘들 때 위로가 돼주고 힘이 되니까요.





자기 자식 소중하지 않은 부모가 없겠지만

보배는 자식들을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좋은 것은 다 주고 싶고요

힘든 일은 다 내가 해주고 싶고요

자식이 행복해하면 보배가 더 행복하고요


그런데 이 모든 행복과 기쁨과 감사는

다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죠

큰딸이 하나님을 잘 믿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