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맏딸이 있다는 거
참 고맙고 감사해요
힘들 때 위로가 돼주고 힘이 되니까요.
자기 자식 소중하지 않은 부모가 없겠지만
보배는 자식들을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좋은 것은 다 주고 싶고요
힘든 일은 다 내가 해주고 싶고요
자식이 행복해하면 보배가 더 행복하고요
그런데 이 모든 행복과 기쁨과 감사는
다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죠
큰딸이 하나님을 잘 믿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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