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떡볶이를 좋아하는 보배는
학생 때부터 매콤한 떡볶이를 좋아했는데요
우리 하영이가 좋아하는 라면도 넣고
양파와, 어묵, 파가 들어가서 더욱 맛났지요.
그래서 자꾸 물을 마시면서도
한 그릇을 다 먹는 하영
보배도 감동하며 맛나게 먹었는데요
귀여운 우리 재이도 물에 씻어서 냠냠냠~~~
별거 아닌 작은 음식일 수도 있지만
함께 한다는 것이 행복하고 고마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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