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사암리의 일상~~
여유로운 아침을 먹고
남편과 사암저수지로 산책을 나갑니다
며칠 사이에 푸르름이 더해진 저수지 풍경이
마음에 힐링이 주는데요
노란 아기똥풀과 붓꽃, 작은 들꽃들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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