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아기똥풀이 예쁜 사암저수지 둘레길/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유보배 2020. 5. 14. 20:32


다시 돌아온 사암리의 일상~~

여유로운 아침을 먹고

남편과 사암저수지로 산책을 나갑니다


며칠 사이에 푸르름이 더해진 저수지 풍경이

마음에 힐링이 주는데요

노란 아기똥풀과 붓꽃, 작은 들꽃들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