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업기술센타 수시컴방에
늘 정성스런 간식을 만들어오시는 반야경님~
마악 쩌낸 따끈한 감자에
버터로 살짝 볶아 깔끔한 오이지와 함께 먹으면
기가 막힙니당~
2학년 짜리 하영이도
60중반의 열공맨 오사장님도
모두가 좋아하는 버터 감자구이랍니다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우신 사장님의 한 말씀~
주제가 감자면 감자를 찍어야지!!
더 가까이 와서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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