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것이 참으로 많은 요즘입니다.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말씀과
24회 극동방송 볻음성가 경연대화 대상을 빋은
이성신의 "믿음 하나"를 보내드립니다
아멘~~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지요
히브리서 11장 6절의 말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멘!!!
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이 말씀 그대로 믿고
정말 하나님께 그렇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오늘
이 월요일 새벽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찾고, 찿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하고 나아갈 때
우리에게 상 주시는 분
선한 것을 주시는 분
좋으심 하나님이심을 믿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정말 아멘입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왜냐면 입술로는 그렇다고 하지만
정말 정말 그렇게 믿고
그 믿음대로 실천하고 살고 있는가?
라고 생각했을 때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아서
"야 ~~어럽다"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오늘 이 새벽
내 안의 불안, 염려, 걱정, 계산들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나에게 선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
나에게 상주시는 하나님
내가 찾고 찾을 때
나를 만나주시는 그 하나님이심을
정말 믿고 고백하며 나가겠습니다
우리 오늘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그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미련히 붙잡던 세상은 사라져가고
나에게 남은건 주를 믿는
그 믿음 하나
주님께 드릴건 믿음밖에 없네
그 믿음도 주님께서 다 주셨네
믿음 하나 그 믿음 단 하나로
주님은 날 의롭다 여기셨네
부르시고 높이시고 자녀 삼으셨네
주님은 사랑이시라
결심도 노력도 점점 힘을 잃어가고
나에게 남은건 영에 새긴
그 이름 하나 하나를 드리고 전부를 받은 나
내 삶속에 주님 사랑 나타내리
믿음 하나 그 믿음 단 하나로
주님은 날 의롭다 여기셨네
부르시고 높이시고 자녀 삼으셨네
주님은 사랑이라
You're my way
믿음 하나 그 믿음 단 하나로
주님과 나 영원히 이어졌네
그 무엇도 주님과 날 끊어낼 수 없네
주는 내 구원자라
찬양해
전능의 구원자 주 예수
찬양해
영광의 그 이름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내 영혼이
내 영혼이 내 영혼이
찬양 찬양 하네
찬양
'극동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이사야 58장 11절....."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0) | 2021.11.19 |
---|---|
너 근심 걱정 말아라/"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서유지 집사 (0) | 2021.09.09 |
다섯 손가락 기도(누가복음 11:1~4)...이동원 목사 (0) | 2021.08.18 |
천성을 향해 가는 걸음을 응원합니다 /새벽을 깨우며....서유지 집사 (0) | 2021.07.05 |
너는 내게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자녀란다/"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0) | 202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