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까지 ㅎㅎ 아니 오늘 새벽까지
언니 오빠와 즐거운 자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주 편안히 잤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유튜브로
우리 오천교회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SNS로 말씀 배달을 마치고
푸른 숲세권이 펼쳐지는 산을 따라
아침 산책을 나섰습니다
ㅎㅎ눈으로 따라오시면서 감상하세요
한 시간 정도를 돌아다니다 왔는데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푸르른 숲이 바로 옆에 있는 오빠네 집이 참 좋아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기도하며 걷는 길
우리 하나님께 감사 감사 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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