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농도원 목장입니다.
파란하늘이 멋지죠?
이건 치즈를 만드는 법이고요
치즈를 포장하려고 줄을 섰습니다
저는 손에서 냄새가 날지도 모른다고 싫어했지요
이상합니다
친구들은 왜 맛없는 치즈를 좋아하죠?
현민이와 지원이와 찍습니다
오,..거의 차례가 다 되어 가는군요.
포장을 받자마자 엄마에게 주어야겠습니다.
냄새가 날지도 모르니까요
.
이게 치즈입니다.
농도원 목장은 노란 색깔이 아니군요
포장된 모양입니다.
귀여운 젖소가 풀을 먹고있네요
치즈 만드는곳입니다
예쁜 젖소들이 있어요
저도 갖고 싶어지네요
치즈 만들때 우리조인 조찬희 송석호,이상인,나,현민
이봐~~,친구들!!
컴퓨터에 이름 나온것 영광인 줄 알어.
비스켓 위에다 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다 과일을 올립니다
비스켓 받는 아이들
활짝 웃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이젠 2학년이 받아요
토마토와 키위입니다
비스켓을 들고 중얼거리네요
우리 선생님이 계셔요~
보육선생님과 1학년 선생님이십니다
건너편에 있는데 젖소가 사는 곳이에요
감상하세요~
밀크 스쿨
농도원 목장의 멋진 풍경입니다
예쁜 꽃도 있네요
이곳은 소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시원해요
신나는 그네에서~~ 찰칵!!
아이.,참 엄마는!
나 그네탈거란 말야.
잠깐만 사진 좀 찍고 ㅋㅋ
선생님들의 대화
무엇을 주셨는데 신기하네요
학습지인가봐요?
아~~예쁜 그림과 농도원목장 안내문이군요
이상으로 엄마가 찍은 사진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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