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힘써야 할 두 가지 (사도행전 6:2-4) / 말씀 생활

우리가 오로지 힘써야 할 두 가지는

기도 생활과 말씀 생활인데요

오늘은 말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드립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이 없기에

내 소견대로, 내 생각대로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복 있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교훈은 비처럼 내리므로

내 심령에 주룩주룩 내리고

이슬처럼 맺혀야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마음밭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과 같고

내 마음은 밭과 같기에 좋은 땅이 되어야 하지요

 

좋은 땅에 뿌려지면 100,60,30배의 열매를 거둡니다

좋은 땅은 사모하는 마음이요

인내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내 생각을 확신하는 게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주관하신다는 것을 

내가 받아들이고 버티는 것이 믿음입니다

 

왜? 하나님을 신뢰하니까

믿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음에서 오기에

어린 양인 우리는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 살아야 합니다

 

 고난도 슬픔도 말씀이 해석해주고

그 말씀을 믿고 따라가다 보면

내 가치관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느껴집니다

위엄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을 해석하니까

용기가 생기고

기쁨이 생기는 거에요

 

그 말씀을 믿고 따라가다 보면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거예요

 

느헤미야의 말처럼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진정 우리의 힘이 되고

 

시편의 말씀처럼

범죄 하지 않으려고 말씀을 마음에 두는

은혜가 있게 되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들에게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해석되고

새 힘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감사하잖아요

기도생활과 말씀 생활을 다지고 또 다지고

근원으로 돌아갈 때 기쁨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새벽기도회가 정착이 되었어요

새벽기도 현장에 나오시는 분이나

영상으로 드리는 분들의 숫자가 다 비슷해요

 

나중에 보면 영상 숫자가 훨씬 많아요

그 말은 무엇입니까?

 

새벽은 하루의 시작이기에

하나님께 맡기는 

그 기도가 대단히 중요한데요

 

참여하는 숫자가 많아지는 것은 시간이 안될 때에는

다른 시간에 참여한다는 거잖아요

난 이런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말씀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보에 나와 있는 대로

전교인이 모두 읽으며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탁하기는 잠자기 전에 읽으세요

그러면 꿈자리가 좋습니다

꿈에서도 주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이종목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오로지 힘써야 할 두 가지 

 

기도와 말씀 생활을 통해서

우리 삶이 변화되고

생명력이 넘치는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