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3년이 시작된 새해 첫날
오천교회 성전으로 달려가서
우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이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예배와 말씀을 사모하고
늘 기도하며 찬양하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젊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인터뷰에서
바라보는 시점을 조금 바꾸어보라고 하셨는데
이어령 선생님이 통찰력이 있으시지요?
저는 이 3색을 3기로 바꾸어 보고 싶습니다
색은 무엇인가를 찾는다는 것이고
기는 에너지입니다. 넘치는 힘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이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면서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2023년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 성도님께서 3색 3기의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이 뜨거워져서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하나님이 나의 도우심이기에
우리 모든 삶의 과정이
평생 감사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세월을 아끼는 지헤로운 자가 되어
늘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요즘 힘드시죠? 하지만 없는 것만 보지 말고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시나요?
결국은 감사를 기억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최소한 하루에 5가지는
감사하는 사람들이 오천교회 교인들이에요
서로 표현하면 마음으로 통하는 거예요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거예요
기도는 호흡이니까
내 호흡이 끊어지면 육신은 끝나잖아요
임재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우리가 생명을 얻되
풍성한 삶이 되는 거예요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거예요
이것이 기도와 사랑 생활을 지속하는 길입니다
순간순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살면 평강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염려와 걱정이 우리를 이끌어갑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서도 기뻐하는 것처럼
주님 안에서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그곳이 어디일지라도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어떻게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까요?
다윗처럼 주의 선하심과 인자심이
평생 나를 따를 것이라고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기뻐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과 의미를 찾고
그 속에서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자 하는
기쁨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어요
여러분~~~ 사람 바라보면 실망합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소명을 따라 살아가야 해요
장차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현재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축복해요
이 말씀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기쁨으로 견디자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 아버지~~2023년도 새해를 저희에게
열어주심을 감사드리며
올해 3색 3기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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