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뭘까요?
월,화,수,목,금
날마다 맛난 간식을 선물하시는 분이 계세요
종류도 참 다양하죠?
특히 두번째 비닐팩에 담긴 쥬스는
복숭아인데요
복숭아는 씨가 좋대요
열시간 이상을 푹 고아서 만든
정성이 팍팍~~들어간 것이에요
그래서인지 피곤하던 몸에 기운이 솟네요.
침침하던 눈까지 밝아지는 것 같아요..ㅎㅎ
산타아저씨(?)처럼
날마다 간식을 가져오시는 분은
농업기술센터 수시컴방의 박동해님이에요
2시간정도 공부를 할 때
박동해님의 고마운 간식은 꿀맛이죠~
몸에 좋은 신선한 요플레도 왔어요
두번째로 잘 사오시는 분이죠
바로 반야경님~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도 고우신 분이랍니다
민샘,이샘 최고의 강사진과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넘치는 사랑
언제나 행복한 수시컴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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