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같이 무더운 8월 초의 날씨지만
시원하고 쾌적한 성전으로
주일 예배를 드리러 가니 기쁘고 행복해요
자기 용돈으로 헌금을 준비해 온
어린 손주가 기특한데요
ㅎㅎ우리 하나님이 예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에셀나무에서 시원한 아아를 마시는데
ㅎㅎ 초등부 교실로 빨리 가고픈 재이
오천교회를 좋아하니 감사하고 감사해요
예수님만 따라가는
우리 초등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언제 찬양의 감격이 있었나요?
예배시간마다
찬양의 어떤 생명력을 느끼고 계신가요?
8월에는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요
여러분~~ 8월에는 찬양을 많이 드리세요
신분이 높거나 힘이 있는 사람을 의지하지 마세요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고
사랑할 대상입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집중하라는 것이에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저를 구원하신 하나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세워주셨음을 감사합니다.
하고 무릎을 꿇는다면 복 받은 사람입니다.
저를 이만큼 사랑해 주셔서
저를 통해서 피조물을 사랑할 수 있도록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고 무릎을 꿇는다면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기도와 할렐루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감사와 할렐루야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아멘!!!
종일토록
일평생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하나님~~ 담주에도 성전에 오게 해 주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보배의 마음이
무척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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