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이강주 목사 1편/ 극동방송 보이는 라디오(장대진 피디)

유보배 2024. 4. 6. 08:01

매주 금요일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장대진 피디님과 함께 하는 

은혜롭고도 성령충만한 놀라운 시간인데요

 

난독증 아들을 성경암송으로 치유한

하가다의 교관 이강주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해서

차레대로 나누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보이는 라디오가 있는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의 장대진입니다.

 오늘도 역시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문을 엽니다.


오늘 말씀은 출애굽기 14장 15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아멘!! 뒤에는 애굽 군대가 있고 

앞에는 시퍼렇게 넘실되는 홍해가 있는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죽었구나 하고

 

 정말 절망했을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절규하면서 

부르짖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홍해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명령해서 나가게 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내 생각으로는 이미 끝났다 하는 생각이 들 때도

 하나님은 이미 놀라운 기적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꽉 막힌 고난 중에 

혹시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께서 

그 고난 너머 새로운 기적의 순간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성경 무림 고수를 찾아서 ~~~~

 전국에 있는 성경을 사랑하는 분들을 찾고 찾아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듣고 보다 보면 나도 성경을 가까이해야겠다

 자연스러운 결심이 서게 됩니다.
3년 동안 엄청난 고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성경을 가까이했을 뿐인데 

몸에 병이 낫고 또 우울증이 치유되고

 재정의 복을 받고 자녀가 회복됐다는 

 

수많은 간증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보이는 라디오,

성경의 무림 고수를 찾아서

 말씀드리는 순간 200명이 막 넘어갔는데요.


여러분 오늘 최소한 500명 정도는 

넘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많이 좀 알려주시고 함께 유튜브 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nWrnQdzLoA

오늘의 무림 고수 향기 교회 이강주 목사님 

선교단체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유명한 성경 공부 인도자가 됐지만

 

 결국 사람을 변화시키는 건 

말씀 그 자체라는 걸 깨달은 

오늘의 고수.


예수님이 곧 말씀이라는 확신으로 

수십 년간 말씀 읊조리기 하가다를 통해 

본인과 가족과 교인들이 변화된 놀라운 간증의 소유자,

 

지금은 광주 극동방송에서 하가다 코너를

수년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에게 도전을 주고 있는 

이강주 목사님을 오늘의 고수로 소개합니다.

 

방송가족 여러분들~~~

이렇게 보이는 라디오에서 만나게 되어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반갑고 축복합니다

 

오늘 이강주 목사님은 말씀 암송 하가다

자녀교육에 대해서 특별한 

강의를 하시는 분이니까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대진 국장님 때문에 시작한 하가다 방송이

어느새 3년이 지나갔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들으니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네~ 광주극동방송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8시에

박자연 피디와 진행하고 있는데

광주, 목포 지역 여러분 많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릴 때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가 되고 그 대화를 통해

그것이 우리의 인격이 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그런 체험이

 유대 민족들이 수천 년 동안 해왔던

가장 기본적인 성경 교육 방법이죠.

 

그걸 한국에 맞춰서 접목을 시작한 것이 

하가다 교육입니다.

시편에도 그렇고 여호수아 1장 8절에도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그 말씀이 형통과 평탄의 길로 인도한다고 할 때

 

그 묵상이 사실은 소리 내서

읊조려보는 것이거든요

우리 생각의 묵상은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지만

 

자기감정을 실어서 소리를 내며 반복해서 읊조릴 때

그 말씀이 훨씬 더 깊이 스며들게 되고

그때 정말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영감, 깨달음, 

 

또 그때 그 상황에 딱 맞는 하나님의 위로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그때 주시는 계시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게

다윗이 새벽마다 말씀을 읊조린 이유였어요


반복해서 읊조리는 것이

하가다의 특징입니다

 

 제가 선교단체에서 체계적인 성경 교육 훈련을 받고

그런 교육을 훈련하는 일을 오랫동안 하면서
한국교회의 제자양육과 체계적인 교육이 주는 효과가 컸지만


개인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내 내면의 깊은 변화 

삶의 깊은 변화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죠.


그러던 중에 이제 제가 사랑은 오래 참고라는 

한 단어를 3년 동안 읊조리면서

정말 오래 참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

 

그게 나에게도 유익하고

또 영적인 지도자로서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가는 알지만

 

순간순간 나도 모르게 감정이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면서

정말 변화받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그 말씀을 읊조리다가 내면의 변화를 체험하니까

3년 후에 만난 분이 저에게

왜 그렇게 얼굴이 변했냐고 그러더라고요.


 핵심 말씀 한 구절을 계속 반복해서 읊조릴 때

 얼마나 다양한 깨달음과 감동을 주고

나도 모르게 그 말씀이 정말 살과 피가 되어서

변화시키는 경험을 개인적으로도 하게 됐죠.


그리고 특히 이제 교회를 개척하면서 

평신도들은 체계적인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고

 주일 예배 설교를 듣고 가지만

 

 그 말씀이 일주일 동안 삶에 영향을 주기가 어렵고

 또 어린아이들은 성경 지식이 부족하다는

이런 고민 속에서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고 

양식이라는 사실은 확실한데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에 

 

 말씀을 단순하게 읊조려보기 시작하면서 

그 읊조림을 통해 사람들이 변화되고

 간증하는 간증을 듣고 

 

이걸 점점 체계화하고 이론화하고 책으로 쓰고 

이걸 기초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학교 과정을 단순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들게 된 거죠.

 

그래서 향기 교회 교인들과

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학교 학생들

하가다 말씀 읊조리기를 늘 한다면서요

이제 어떤 방법으로 하죠?

 

하나님이 주신 교회 요절 

또 개인적인 요절 

그 주일 설교에 제가 핵심 요절을 읊조리게 해서

 

 1년 동안 매일 5번 이상 읊조리면서

녹음해서 카톡으로 올리게 하는 게

하나의 문화가 된 거죠.

 

암송은 참 유익이 많지만 
외워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아요.

사람마다 은사가 다양하거든요

 

그런데 말씀은 읊조리는 것은 쉬우면서도
 신기하게 그 내용이 생각이 나고

삶에서 적용이 되죠.

목사님 교회에도 말씀을 계속 반복해

읊조리다가 당뇨병이 낫고

불면증이 나으신 분도 계시다면서요?

 

네~~ 잠 못 자시는 분들은 신약과 구약이 최고지요

성경은 정말 우리에게

만병통치 약인 게 확실하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문제든지 그 말씀이 각사람에게

 신기하게 똑같은 말씀이

 

 다양한 상황에서 다르게 치료가 되고 

응답이 되니까

성경보다 더 정확한 약은 없는 거 같아요


3000번을 꾸준히 읊조리다 보면

모든 순간에 말씀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신비한 능력이 됩니다

 

모든 운동도 반복의 횟수에 의해서

은사가 개발된다고 하잖아요

처음에는 계수기를 끼고 읊조리면 도움이 되지요

 

(음악이 나오는 3분 동안 읊조려 주세요)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

.

.

.

 

 

모세에게 "부르짖는 목적은 뭔지 아냐?

앞으로 나아가게 너를 도와주려고 하니까 믿고 나가라"
하나님이 지금 감동을 주신 말씀이거든요.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전진하게 하시는 분이에요
우리가 뒤로 후퇴한 것도 

더 큰 전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거든요.


하나님 반드시 합력해서 이루니까 

어떤 경우에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걸 

이 말씀을 통해 계속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계시죠

 

지금 댓글창에 같은 말씀인데 다양한 감동을

각자의 상황에 따라 주시는데

많은 분들이 눈물이 난다고 하시네요

 

어떤 말씀이든

한 구절 짧게 정해서 읊조리는 것이

이렇게 은혜가 있군요 

제일 좋은 건 

주일 설교 담임 목사님의 말씀 중에 한 구절

 그중에 한 단어를 일주일 동안 읊조리면

 

 매주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자기도 모르게 

어느새 내가 나도 느끼지 못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느낄 정도로 

내 내면에 하나님의 말씀이 스며들어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 짧은 구절,  정말 3분도 안 됐는데
하나님이 감동을 주시는데요 

앞으로 하가다로 여러분들 삶이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 자녀교욱에 관련된 내용과

이강주 목사님 신앙 간증을 계속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