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하가다 말씀을 정리하는데
우리 하영이가 카네이션 꽃을 맞추었다며
어버이날을 미리 축하드린다고 하네요
자기 계획은 이 꽃과 함께 학교 앞 레스토랑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식사를 하려 했는데
ㅎㅎ 사정상 식사를 못하게 되었으니 아쉬운 건데요
대신에 가족들과 다 함께 맛난 음식도 먹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지요
엄마, 아빠를 챙기는 우리 딸들
고맙고 기특해요
하지만 정말로 보배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주일을 기쁘게 섬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보배가 이 책을 선물했고요
ㅎㅎ 우리 하영이가 큐티를 하기로 했답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어버이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기억하라/재이가 왔어요 (3) | 2024.06.25 |
---|---|
기쁘고 감사한 하루/시티학생음악콩쿠르(경기아트앤뮤직 2024) 준차상 (2) | 2024.05.25 |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복하고 감사한 날/ 러스틱스모크하우스(보정동), 토이플러스 (2) | 2024.05.05 |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 재이의 기도(오천교회 초등 1부) (6) | 2024.03.11 |
설가정예배도 드리고 건국전쟁도 보고..../ 즐거운 설날 일기 (2) | 202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