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사님네 고양이 네로가 보이 지를 않습니다2년 전 새로 집을 짓고 이사 온 분들이 잘해준다고그 댁에 가사 산다는 말을 듣고 가보았는데요우리 호수마을과 바로 붙어있어요작은 통로의 길이 있는데와우~~ 여기에 마사토 흙길이 보입니다오~~ 할렐루야!!!수시로 와서 걷기에 좋겠습니다ㅎㅎ이렇게 우리 집도 보이고요그때 나타난 고양이 네로네로야~~ 하고 부르니 가만히 쳐다보네요보배가 늘 멸치 준 것이 생각이 나는 가 봐요 ㅎㅎ새로운 주인은 네로가 쌀쌀맞아서길냥인 줄 알았다고 하네요네로는 2014년에 박여사님네 온 아기 고양이였어요 https://bbysh.tistory.com/2213 못 말리는 고양이들(까망이와 하양이)박여사님댁의 귀여운 고양이들 아침이든 저녁이든 언제라도 상관없이 우리집 현관문만 열리면 쏜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