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p9QgXqU4-Q공감하시나요? 장가를 가지 않게 되면 주님을 더 섬길 수 있는기회가 있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지금 혼자되시거나 사별하고 계신 여러분 시간과 에너지를 혼자 있는 동안에 주님을 더 사랑하는 데 쏟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286주년 웨슬리의 회심주간인데요웨슬리가 회심했던 것처럼여러분도 회심의 경험들이 있을 거예요내용은 칼럼에 썼으니결혼 생활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요한 웨슬리는 첫사랑에 실패한 사람입니다그래서 평생 독신으로 살려고 결심했지만한 미망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는메리 바젤이라고 하는 여성과 결혼을 하는데그때가 나이가 48살이에요그런데 웨슬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니까가슴이 뜨거워 가지고 계속 전도여행만 다니는 거예요.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