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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는 그렇게! ...문영남 목사 /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장대진 피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성경 읽기는 그렇게! 문용남 목사님의 성경 읽기에 대한 말씀이 보배에게 찔림과 도전이 되어서 지난주에 이어서 다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ppzGisr9 Pzo 목사님~~ 방송을 보는 분들이 보내주신 오늘의 질문 세 가지입니다 1. 아이들도 빨리 읽게 하는 게 좋을까요? 창세기부터 읽을까요? 다른 데부터 읽을까요? 2. 필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요한계시록까지 전체를 다 한 번 왔다가 갔다가 계속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은 성경의 내용들이 다 이해되지는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부분적으로 다시 보이기 시작하도록 돼있어요 예를 들면 부산에서 서울로 온다 그러면 빨리 고속도로 버스를 타고 왔어요. 보다 보니까 대구네? 대전이네? 그냥 이러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성경읽기는 그렇게! .....문용남 목사 /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장대진 피디)

매주 금요일은 보이는 라디오가 있는 날 장대진 피디님이 진행하는 저녁 6시 행저즐라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성경 읽기는 그렇게! https://youtu.be/ppzGisr9Pzo 오늘의 고수, 문용남 목사님은 울산 한마음교회를 30년 목회 후에 은퇴하시고 지금은 에하드성경원어연구원장으로 많은 목회자들에게 원어성경 강의를 하고 있는 문용남 목사님은 힘들었던 울산 한마음교회 개척 시절 집중적인 성경 읽기를 통해 교회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모든 성도들이 복을 받게 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이후 문용남 목사님은 만나는 사람마다 성경 읽기를 강조하는 성경 읽기의 전도사가 되고, 성경은 총알처럼 빠르게 돌파하는 것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는데 오늘의 무림고수 문용남 목사님..

보이는 것이 은혜입니다. 사명입니다...이종목 목사/ 오천교회

https://youtu.be/Rhxca4dQOVE 여러분~~~ 이제 우리 오천교회가 이 건물을 사용할 수 있는 승인 사용서가 나온 게 벌써 3년 3개월이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봉헌을 한 지 10개월이 됐어요. 그동안 이 교회가 있기까지 우리 성도님들이 교회 사랑으로 조금씩 미비했던 것들을 완성해 갔어요 한 성도님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건물에 빈 공간이 보였습니다. 아.... 여기는 카페 자리인데.... 보이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에셀나무 카페가 생겼습니다. 이제 기도실에 들어가거나 은혜홀에 들어가면 소리가 자꾸 퍼져나가니까 여기에 방음 부스가 있어야 되겠다 보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게 은혜입니다. 방음부스를 다 설치했어요. 우리 교회가 작년에 새가족들이 많이 들어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그들의 눈이 밝아져" 2편...이종목 목사

어제 1편에 이어 2편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Rhxca4dQOVE 몸이 어디 아프면 아픈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지 않나요? 그런 사람들이 보이지 않나요? 왜 안 보이던 게 보이나요? 내가 경험하니까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보이던 것 보여요 내 죄책감을 내 죄를 내가 해결할 수 없으니까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예요 은혜는 신선한 충격이고 예기치 않는 선물이에요.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내 죄를 사해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은혜예요 이걸 내가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생명의 주님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생각해요. 아휴~ 나는 아직도 부족해. 나는 완전하지 않아. 나 같은 사람이 구원받을 수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그들의 눈이 밝아져" 1편...이종목 목사

오늘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새겨져서 자유케 하고 삶에 적용되기를 원하는데요 부활에 대한 소중한 말씀을 더 깊이 알고 잘 이해하기 위해서 세 번으로 나누어서 전해드릴 때 치유함이 있게 하시고 새 힘을 얻어 회복이 되는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https://youtu.be/Rhxca4dQOVE 예수님의 두 제자가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가까이 왔는데도 모릅니다 오늘 말씀 16절에서는 눈이 가리어져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더니 31절에서는 그들의 눈이 밝아져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여러분~~ 이런 사건이 언제 또 있었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하시고 난 다음에 그때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서 제..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이강주 목사/바이블 팟(박자연 피디)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지난주 하가다 말씀인데요 말씀을 소리 내어 계속 읊조리는 가운데 두려움과 염려는 떠나가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은혜를 경험했기에 이강주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uM5HZ5ncZnw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서 54장 10절) 이 말씀 중에 특별히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이 말씀을 읊조려 보고 싶어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의 특징은 모든 것을 참으신다고 하시거든요. 사람이 살면서 좋은 시작이 끝까지 유지되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약점이 많으니까 그 약점..

극동방송 2024.04.14

예쁜 희자매와 함께 / 또또 분식, 히스토리에서.....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현민맘이 오기로 한 날 기쁜 맘으로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 예쁘고 착한 희자매(?)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주님의 사랑을 많이 나누고 전하게 도와주세요 오늘 현민 맘이 우리 집에 오는 것은 사암리로 가기 전에 얼굴을 보려는 것도 있고요 ㅎㅎ 보배의 작품을 직접 보고 싶어서래요 요즘 현민맘이 근처 문화센터에서 어반스케치를 배운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반스케치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어요 오~~ 어반스케치가 이런 것이었군요 보배도 시간이 되면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네요 여행 다니면서 스케치한다면 멋질 것 같아서죠 아고~~ 우리 하영이 먹으라고 맛난 케익과 주스를 많이 사 왔어요 감사 감사~~ 우리 하영이가 자상한 현민 맘을 좋아하는데요 어린 시절..

친구 2024.04.13

난독증 아들을 성경암송으로 치유하다!.....이강주 목사 4편/ 극동방송 보이는 라디오(장대진 피디)

금욜에는 보이는 라디오가 있는 날인데요 오늘은 어떤 고수분이 나오실까? 기대하고 응원하고 기도하면서 마지막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보배는 하가다를 읊조리면서 많은 위로와 말씀의 능력을 경험했기에 함께 나누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https://youtu.be/cnWrnQdzLoA 제가 생각할 때 제일 좋은 건 자녀들이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새벽말씀이나 주일설교 말씀을 반복하는 게 좋아요. 매일 다른 말씀을 해도 좋지만 처음에는 그게 어려워요 그래서 담임 목사님 말씀을 반복하는 게 좋아요 학생들은 바빠서 많이 못 하거든요. 그냥 오고갈 때만 10분씩 해도 매일 새로운 깨달음을 주세요. 그러다 보면 말씀을 가까이하고 싶은 소원이 생겨요. 내용이나 깨달음을 절대 평가하지 말고 시간에 연연하지 말고 한 번이라도 했으..

남편의 선배님들과.... / 수타면(영통), 히스토리 카페

하루종일 컴에 앉아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이강주 목사님 이야기를 요약 정리하다가 머리도 쉬고, 운동도 할 겸 맨발 걷기를 나갑니다 저기 아래로 보이는 조금만 농구장이 요즘 보배가 맨발 걷기를 하는 장소인데요 아무도 없는 시간에 걸으면 좋아요 와우~~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이 사랑스럽고 예뻐요 ㅎㅎ 눈송이 같은 벚꽃과 함께 찰칵~~~ 예쁜 꽃잎 무더기가 예뻐서 떨어진 벚꽃위에 잠시 발을 올려 보는데 감촉이 넘 부드러워요 요즘 우리 아파트 벚꽃이 참 예뻐요 저녁 시간 고향 선배님이 짜장면을 사주신다고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나갑니다 ㅋㅋㅋ저녁에는 다이어트해야 하는뎅 그래도 좋은 분들이 불러주시니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얼른 나가야죠? 집 앞에서 만나서 같이 걸어갑니다 가족같이 다정하고 따뜻하신 넘편의 고..

서천동 2024.04.07

한 치도 오차가 없으신 하나님......이종목 목사/ 교회사랑 헌금

할렐루야!! 성도님들과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왔는데요 한 치도 오차가 없으신 하나님 그동안 수고하고 애쓰신 이종목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칼럼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목요일은 수협의 대출 거치 기간이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그다음 날부터는 교회의 부담이 커질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3시경 신협으로 대환대출이 열렸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대환대출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이자만 갚았는데 이번에는 10년 12% ‘원금일부균등분할상환’ 매월 천백사십만 원의 원금을 갚습니다. 1년에 일억 삼천육백팔십만 원을 갚게 됩니다. 물론 3년이 지난 후부터 원금을 더 갚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