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호수마을에는 7 가구가 살고 있지만 2 가구는 보배가 살지 않을 때여서 잘 모르고요5 가구는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넘었어요 그래서 가족처럼 편하고 친밀하지만 70대 후반~ 80대 중반의 연세로전보다 많이 연로해지신 것이 안타까워요그래서 드시기에 부드럽고 맛있는샐러드 빵을 맞추었어요ㅎㅎ원삼면의 유일한 빵집이지만 맛나고 신선해요 달달하고 맛난 동부팥 도넛을 할까 하다가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신선한 샐러드빵으로~~~ 한 댁에 두 팩(6개)씩 14개를 맞추고~~ ㅎㅎ샐러드 빵 배달갑니당 제일 먼저 사랑하는 최권사님보배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린 권사님이세요지금 몸이 많이 약해지셔서 마음이 아파요 아고~~~ 마당에 나와 계시네요...ㅠㅠ권사님을 매일 찾아뵙고 두 손을 잡고성령 하나님께 기도를 한답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