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 마지막인 주일날 아침어젯밤 가족과 헤어져 친구들과 함께오천교회에서 잔 재이가 궁금해서예배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가보았는데요 기대했던 캠프파이어도 잘하고친구들과 잠도 잘 자고 아침 예배도 드리고씩씩하게 잘 놀고 있었습니다 ㅎㅎ 수영장에 갈 생각에 기분이 업되어서자기는 친구들과 수영복 입을 거니까할머니는 빨리 가라고 하네요 https://youtu.be/5 VVy6 JbIdDU수고하신 선생님들과 우리 친구들이 나와서 엄마의 축복송이라는 찬양을 불렀는데요ㅎㅎ 우리 재이가 있으니 더욱 감동이 되더라고요 산들산들 부는 바람, 청아하게 들리는 새소리도모두 널 위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너를 향한 귀한 축복이란다 너는 보배롭고 너는 존귀하고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 산들산들 부는 바람, 청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