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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가 시편 23편 다음으로 좋아하는 시편이 121편인데요지난 새벽기도회 목사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PX5vnDFc5Qg우리 성도님들, 복 있는 사람은 ~ 으로시작하는 시편 1편 좋아하시고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23편도 좋아하시고 시편 18편, 139편도 좋아하시는 분들 많고요그런데 이 121편도 참 좋아하시죠?그냥 외우면 좋을 것 같아요 리빙스톤이 미지의 세계로 갈 때 그 가정이 이 말씀 붙들고 기도했던 것처럼우리도 다 미지의 세계를 걸어가는 거니까 이 시편 121편이 나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여러분과 제 이야기 같지 않나요?우리가 때로는 막 낭떠러지 같은 길을 걸어갈 때도 있어요. 한 번 발을 잘못 디디면 그냥 벼랑 끝이에요. 그냥 넘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