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새가족 환영회 양육위원장이신 신경순장로님~ 오늘의 새가족 환영회를 위하여 새가족부 모든 회원들은 토요일에도 교회에 오고 새가족 훈련이 끝나고도 여기저기 전화연락하고 순서 점검하고 바쁘십니다 이선희 팀장님과 성기숙집사님~ 수고가 많으세요 박승용권사님,안정호집사님도 함께 모여 회의를 한참하시.. 오천교회 2011.05.16
양육위원회 헌신예배와 새가족 수료식 예배가 시작되기 전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정말 기쁨과 감사가 마구 마구 넘쳐요 섬김의 본을 보이신 자랑스러운 양육위원회 여러분들의 특송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모든것 감싸주고 바.. 오천교회 2011.05.16
예수님의 훈련생..다섯번째 이야기 변함없이 오후1시부터 시작된 이종목담임 목사님의 새가족교육 예수님의 훈련생#101 그동안 VIP대접을 받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배웠고 행복했던 새가족훈련의 마지막날이였어요 여전히 양육위원들의 섬김은 계속되고.. 식후에 대접받는 커피한잔은 꿀맛입니당 특별 후식으로 비싼 수박까지 있네요~ 오.. 오천교회 2011.05.16
오천교회 새가족 수료식 간증문 안녕하세요? 저는 양지속의 유상화권사입니다 .남편은 용인시축구센타에 있는 송영대집사입니다 처음 간증을 하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거절하고 싶었어요 현재의 제 부족한 모습이 여러분들 앞에 나서기가 망설여졌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자리에 나왔습니다 처음 정구홍집사님.. 오천교회 2011.05.15
내 남편이야기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사느니 차라리 광야에서 홀로 사는 것이 낫다 어진 아내는 남편의 면류관이지만 욕을 끼치는 아내는 남편의 뼛속을 썩게 한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 그대로 우리 남편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만들고 상처를 남겨주어서 반성하며 씁니다 남편은 보배와 두 딸이 원하면 자기 몸이 부서져도 다 해주려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마늘의 말을 중간에 자르지 않고 어떤 말이라도 끝까지 제일 잘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둘이 있을 때는 어떠한 수다도 재미있게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이유는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한다는 것이고 혹시 남에게 쉽게 보일까 봐 싫다는 것입니다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완벽을 .. 부부 2011.05.15
성경공부 하는 아이들 어제는 양지속 아이들이 어른 속회시간보다 30분 일찍 모였어요 속장님이 아이들 성경공부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싶었답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하고 있었어요 4학년 현이와 2학년 다니엘 ,하영이가 돌아가면서 리더가 되어 주도하고 1학년 시은이와 유치원생 진이,요환이는 잘 .. 속회 2011.05.13
기다리던 동생 알레시오에게 답장이 왔어요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알레시오에게 반가운 편지가 2통이나 왔어요 학교에 갔다가 우체통에 있는 알레시오의 편지를 들고 들어온 하영이는 반가운 마음에 비뚤빼뚤 봉투를 마구 뜯었습니다 축구공을 보낸지 거의 2달 반만에 날아온 반가운 편지에서 누나같은 후원자님이라는 말에 행복한 하영입니다 .. 하영 2011.05.13
부부 십계명 어제 양지속회이야기를 읽으신 오천교회 최승원목사님께서 교회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인 것 같아 퍼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잘 읽고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부부관계는 물론이고 모든 인간관계에도 이렇게만 하시면 성공입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지난번 속장교육 때 읽어드렸.. 오천교회 2011.05.13
이경엽,김유인집사님네 속회예배 속회예배 찬송 ...357.197장 기도....황금숙집사 말씀... 오흥숙집사 영적 능력을 사모하라 ★ 본문 :열왕기하(2:1-9) ★ 요절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 속회 2011.05.13
스승의 날에 보내는 편지 해마다 5월15일 스승의 날이 돌아옵니다 그러나 해가 거듭될수록 웬일인지 축하받고 감사드려야 할 스승의 날은 주인공이신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아이를 맡긴 학부모들조차도 부담스러워지는 날이 되어버린 것 같아 마음 한 켠이 서글프고 씁쓸한 마음마저 듭니다. 예전에 저희가 학교.. 학교이야기 2011.05.12